필사 - 시
호수 - 정지용
나안
2019. 3. 26. 11:02
호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호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