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시
벌레길 - 김신용
나안
2019. 6. 5. 16:45
벌레길 김신용 산에 올라 산나물을 따다보니 알겠네. 산 속 수풀을 헤치며 산나물을 따다보니 알겠네. |
벌레길 김신용 산에 올라 산나물을 따다보니 알겠네. 산 속 수풀을 헤치며 산나물을 따다보니 알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