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King David commanded to his royal craftmen,
"Make a most beautiful ring for me and engrave a phrase that would calm my joy when I am victorious and encourage me when I am in despair."
The craftmen made a most beautiful ring as they had been commanded, but they were deeply worried.
So they went to the wise prince Solomon for a word of advise.
"Your highness, what would be the phrase that calms King's joy when he is victorious and
encourages him when in despair?"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Soon it shall come to pass.
The King would calm his joy when he is victorious and encourage himself when in despair"
옛날 다윗 왕이 궁중의 세공인에게 명령을 하였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 반지에 내가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에는 그것을 조절할 수 있고, 절망에 빠졌을 때는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를 새기도록 하라" 세공인은 명령대로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지만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그는 지혜롭다던 솔로몬 왕자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였다. "왕의 큰 기쁨을 절제시키는 동시에 절망했을 때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솔로몬 왕자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곧 지나가리라 승리에 도취하였을 때 왕이 그 글을 보면 자만심은 가라앉을 것이고, 절망에 빠졌을 때는 큰 용기를 얻을 것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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