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이야" 라고 삿대질하는 그 손가락을 바라보면 엄지는 하늘을, 검지는 상대를 향하고 있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나를 향해 있습니다. 질책이 하나라면자책은 그의 세배이고나머지는 하늘의 몫입니다. 너 때문이 아니고내 탓입니다. 모두가 내가 하기 나름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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